이 글의 핵심 답변
Q: 2026 서울시 학자금 이자지원 하반기 신청 방법은?
A: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8월 3일~9월 15일 온라인 신청, 소득 1~7분위 전액 지원
매달 학자금 대출 이자가 빠져나갈 때마다 이걸 내가 왜 내야 하나 싶은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서울에 살고 있다면 이 이자를 서울시가 대신 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2026년 제2차 서울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이 2026년 8월 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신청 마감은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6시입니다.
처음엔 "나 같은 사람이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미뤘다가 나중에 알고 후회한 분들이 많습니다. 소득 1~7분위에 해당하면 상반기 발생 이자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지원 대상 조건, 신청 방법, 필요 서류, 주의사항까지 실제 공고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마감 전 놓치지 마세요.
나는 지원 대상일까? 꼭 확인해야 할 조건 3가지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이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원)생의 이자를 서울시가 대신 상환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2026년 제2차 기준으로 지원 대상은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이어야 합니다. 둘째,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일반상환 또는 취업 후 상환) 이용자여야 합니다. 셋째,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2026년 제2차 기준 졸업생은 2021년 8월 3일 이후 졸업·수료한 분까지 해당됩니다. 연령 제한은 없으며, 다자녀 가구(부모 또는 본인이 2명 이상 자녀 양육)는 소득분위와 무관하게 전액 지원 대상입니다.
단,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타 지자체에서 같은 이자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지원 대상 여부가 애매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아래 버튼으로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소득분위별 지원 기준 정리
이번 2026년 제2차 지원 내용은 2026년 1월~6월(상반기)에 발생한 학자금대출 이자를 소득분위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소득 1~7분위에 해당하는 경우 상반기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구도 소득분위에 관계없이 전액 지원 대상입니다.
소득 8분위 이상인 경우는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여부와 규모가 결정됩니다. 즉, 8분위 이상도 신청 자체는 가능합니다.
소득분위는 한국장학재단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재단이 제공한 자료를 따릅니다. 소득분위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2025년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를 제출해 소득분위를 별도 산정합니다.
지원금은 발생 이자를 현금으로 입금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출 원리금에서 해당 금액을 차감(상환)하는 방식으로 처리되며, 2026년 하반기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원하시면 알짜 정보 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이것만 준비하면 끝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3일(월)부터 9월 15일(화)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청 방법은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온라인 신청 단 하나입니다. 오프라인 방문 접수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신청 전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실제 발생 이자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자가 없으면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무이자 대출이나 군복무 기간 이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준비 서류는 재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공고일 이후 발급본)가 필수입니다. 졸업생은 졸업증명서가 필요하며, 졸업 일자가 2021년 8월 3일 이후임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다자녀 가구라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 제출하면 소득분위 무관 전액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내 등록 정보(이름·연락처)를 최신화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명한 경우에는 재단 콜센터(1599-2000)에 별도 연락해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진행해본 결과 사전 정보 최신화를 빠뜨리면 서류 보완 단계에서 추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언제, 어떻게 지원금이 처리될까?
신청 접수 이후 서울시의 서류 검토 및 한국장학재단과의 대상자 조회 절차를 거칩니다. 이어서 심의위원회 개최 후 최종 지원 규모가 확정됩니다.
서류 보완이 필요한 경우 개별 문자로 안내가 발송됩니다. 보완 기간은 보통 3~5일이며, 미제출 시 탈락 처리될 수 있으니 문자를 꼭 확인하세요.
최종 지원금은 2026년 하반기 중 처리됩니다.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로는 학자금대출 > 학자금뱅킹 >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 지자체 이자지원 지급내역 조회입니다.
신청 후 서울 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지원은 유지됩니다. 단, 이사 후 타 지자체에서 동일 이자를 추가 지원받으면 중복 처리로 서울시 지원이 탈락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생활비 대출도 이자지원 대상인가요?
네, 일반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이면 생활비 대출도 포함됩니다. 단, 무이자 대출은 제외됩니다.
Q. 대학 졸업 후 5년이 지났지만 다시 입학했다면?
졸업 후 5년이 지난 이전 대학은 제외되나, 재입학 후 새로 받은 대출에 대해서는 지원 가능합니다.
Q. 매년 신청해야 하나요, 자동으로 되나요?
매번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상반기(2~3월)·하반기(8~9월) 연 2회 접수가 진행됩니다.
서울시 학자금 이자지원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진행됩니다. 이번 2026년 제2차 신청 기간은 9월 15일까지로,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예전엔 몰라서 두 번이나 놓쳤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이자 전액입니다.
소득 1~7분위, 또는 다자녀 가구라면 발생 이자를 전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청년몽땅정보통 신청 화면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3~5분이면 충분히 완료됩니다.
마감 전 놓치지 마시고, 궁금한 점은 서울시 청년사업담당관(02-2133-6593)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세요. 지금 바로 신청 자격부터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