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지로 유명해진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호천마을은, 드라마 속 주인공 고동만과 최애라가 꿈을 안주 삼아 맥주를 기울이던 '남일바' 배경으로 알려진 산복도로 마을입니다. 오밀조밀한 집들과 오렌지빛 가로등이 만들어내는 야경이 특히 인상적이며, 드라마 팬은 물론 부산의 감성적인 골목 풍경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호천마을의 주소와 위치, 지하철·버스 기준 찾아가는 방법, 자차 이용 시 가까운 IC 기준 차량 동선, 남일바 재현 공간 방문 포인트, 숙박 정보, 주변 연계 여행지까지 방문에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 장소명: 부산 호천마을 (남일바 촬영지)
- 지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 대표 작품: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 (2017)
- 촬영지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495번가길 36 (호천마을 일대)
- 남일바 재현 공간: 호천문화플랫폼 옥상 (부산진구 범천동)
- 가장 가까운 역: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 가까운 고속도로 IC: 번영로 범천IC 또는 동서고가로 방면
- 추천 방문 시간: 저녁 6시 이후 야경 감상 (실제 남일바 입장은 밤 9시까지)
- 추천 대상: 드라마 팬, 커플 여행, 부산 감성 여행, 야경 탐방
- 핵심 포인트: 남일바 재현 포토존, 호천마을 야경, 벽화 골목
촬영지 기본 정보
호천마을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한 산복도로 마을로, 호계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작은 주거 동네입니다. 산의 경사를 따라 집들이 빼곡히 들어선 특유의 지형과 미로처럼 이어지는 골목이 부산 산동네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호랑이가 냇가로 내려왔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이름을 가진 이 마을은 이전까지 조용한 동네였으나, 2017년 드라마 방영 이후 관광지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박서준), 최애라(김지원)를 비롯한 주인공들이 하루를 마감하며 맥주 한 잔 기울이던 옥상 아지트 '남일바'가 이곳에서 촬영됐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이후 한류 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호천문화플랫폼 옥상에 남일바를 재현하고, 드라마 속 소품과 포토존을 갖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호천마을은 《쌈, 마이웨이》 외에도 《제3의 매력》, 《라이프 온 마스》 등 여러 드라마의 배경으로 사용된 부산 스크린 투어리즘의 대표 명소입니다.
촬영지 주소 및 위치 정보
- 호천마을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엄광로495번가길 일대)
- 호천문화플랫폼 (남일바 재현 공간)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495번가길 36
- 운영 시간: 09:00~21:00 (실제 남일바 촬영지 주택은 밤 9시 이후 입장 제한)
- 위치 특징: 부산 산복도로 위 경사 마을. 만리산 공영주차장에서 도보 이동 가능
- 주변 랜드마크: 만리산 공영주차장, 전포 카페거리(차량 약 10분), 서면(차량 약 10분)
호천마을은 부산 서면과 범일동 사이 산복도로에 위치해 있어, 부산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내비게이션 검색 시 "호천문화플랫폼" 또는 "만리산 공영주차장"으로 입력하면 마을 입구까지 안내됩니다. 주차 후 경사로를 따라 도보로 이동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가까운 역·정류장 기준 찾아가는 길
가장 가까운 역 –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호천마을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입니다. 범일역에서 호천마을까지는 도보로 약 16분 거리입니다. 경사로가 있는 산복도로 마을 특성상 도보 이동 시 체력 소모가 있을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을 권합니다.
부산역이나 서면역에서 출발하는 경우 1호선을 이용하면 범일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부산 2호선 이용객은 서면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한 뒤 범일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버스·택시 이동 팁
범천동 일대에는 59번, 61번, 87번 등의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만리산 공영주차장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사가 있는 마을 특성상 택시를 이용해 만리산 공영주차장 앞까지 이동한 뒤 도보로 오르는 방식이 가장 편리합니다. 범일역에서 택시를 타면 약 5분 내외로 마을 입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고속도로 IC·톨게이트 기준 차량 이동 방법
가장 가까운 IC – 번영로 범천IC
자차 방문 시 가장 가까운 진입로는 번영로 범천IC 방면입니다. 범천IC에서 빠져나와 산복도로 방면으로 진입하면 만리산 공영주차장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 소요 시간은 약 5~10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이용 시에는 금정IC 또는 구서IC에서 진입 후 부산 시내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 이동 동선
내비게이션에는 "만리산 공영주차장" 또는 "호천문화플랫폼 부산진구"로 검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호천마을" 단독 검색 시 위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차장 기준으로 검색하는 것을 권합니다. 주차 후 경사로를 따라 도보로 마을 안쪽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자차 이용 시 체크 포인트
호천마을 내부는 좁은 골목과 경사로로 이루어져 있어 차량 진입이 어렵습니다. 만리산 공영주차장(부산진구 엄광로 491)에 주차한 후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주말 저녁 야경 방문 시 주차 공간이 빠르게 차는 경우가 있으니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제 남일바 촬영지는 개인 소유 주택으로, 밤 9시 이후 출입이 제한됩니다. 야경 감상 목적이라면 호천문화플랫폼 옥상 재현 공간을 이용하세요.
- 경사로가 있는 골목 마을이므로 굽 높은 신발이나 슬리퍼는 방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 호천문화플랫폼 내 일부 공간(만리산 공영주차장 옥상 공원 등)은 운영 상태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권합니다.
- 마을 주민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이므로 소란스러운 방문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장소가 유명한 이유
《쌈, 마이웨이》에서 호천마을 남일바는 돈도 스펙도 없는 청춘들이 꿈과 고민을 털어놓던 옥상 아지트로 등장합니다. 빼곡한 집들과 야경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이 드라마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방영 이후 '밤에 더 아름다운 마을'로 입소문이 퍼지며 국내외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팬들에게 이 장소는 고동만과 최애라의 달달한 소꿉친구 로맨스와 청춘의 고민이 겹쳐지는 공간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 여행자에게는 부산 특유의 산복도로 마을이 만들어내는 야경과 아기자기한 벽화 골목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드라마 배경 공간이 실제 주민 생활 마을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진정성 있는 스크린 투어리즘 체험이 가능합니다.
실제 방문 포인트
대표 포토스팟
호천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 포인트는 호천문화플랫폼 옥상의 남일바 재현 공간입니다. 드라마 속 소품인 소주병 트리와 갑판 구조물, 형형색색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드라마 분위기를 재현한 인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 아래 마을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도 인기 있는 구도입니다. 호천생활문화센터 전망대에서 언덕배기 집들을 바라보는 앵글도 많이 활용됩니다.
추천 방문 시간대
해질녘부터 밤 8시~9시 사이가 가장 추천하는 방문 시간대입니다. 오렌지색 가로등이 하나씩 켜지면서 마을 전체에 따뜻한 불빛이 번지는 저녁 야경이 호천마을의 핵심 매력입니다. 낮 방문 시에는 벽화 골목과 생활문화센터 탐방이 편리하고, 밤에는 남일바 포토존과 야경 감상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호천마을은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실제 주민들이 사는 조용한 산복도로 마을입니다. 좁은 골목과 경사로, 다닥다닥 붙은 집들 사이를 걷다 보면 1970~80년대 부산 서민 동네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드라마 속 청춘들의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공간으로, 저녁 야경 속에서는 그 분위기가 한층 더 깊어집니다. 전체 탐방에는 1~1시간 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 만리산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경사로를 따라 도보로 이동하면 호천문화플랫폼까지 약 5~10분입니다.
- 호천문화플랫폼 옥상 남일바 재현 공간과 호천생활문화센터 전망대를 함께 둘러보는 동선이 효율적입니다.
- 벽화 골목은 마을 내부 곳곳에 있으며, 호랑이 테마 벽화가 눈길을 끕니다.
- 방문 후 전포 카페거리(차량 약 10분)와 연계하면 부산 감성 여행 코스로 잘 어울립니다.
방문 전 체크사항
| 항목 | 내용 |
|---|---|
| 주차 | 만리산 공영주차장(부산진구 엄광로 491) 이용. 주말 저녁 혼잡 가능 |
| 대중교통 | 지하철 1호선 범일역 → 도보 약 16분 또는 택시 약 5분 |
| 입장료 | 무료 (마을 공개 공간) |
| 운영시간 | 호천문화플랫폼 09:00~21:00 / 실제 남일바 촬영지 주택 밤 9시 이후 입장 제한 |
| 주의사항 | 경사로 있음. 편한 신발 착용 권장. 주민 생활공간 배려 필수 |
호천문화플랫폼 및 만리산 공영주차장 옥상 공원의 운영 상태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부산진구청 또는 호천마을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운영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을 내 일부 공간은 주민 공동 생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니 조용한 관람 예절을 지켜주세요.
숙박 추천
호천마을은 부산 서면·부산진구와 가까워 부산 도심 숙박지를 기반으로 당일 또는 저녁 방문 코스로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
서면 인근 비즈니스 호텔 (접근성형)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일대
전화: 개별 숙소별 상이, 예약 플랫폼 검색 권장
호천마을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인 서면 주변에는 다양한 비즈니스 호텔과 숙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 인근이라 부산 내 이동도 편리합니다. -
부산역·중구 인근 호텔 (감성·뷰형)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동구 일대
전화: 예약 플랫폼(야놀자·여기어때·호텔스닷컴 등)을 통해 확인 권장
부산역 인근 호텔은 부산항 뷰를 즐길 수 있는 객실이 다수 있으며, KTX 이용객에게 특히 편리합니다. 호천마을까지 지하철 1호선으로 범일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
전포·범천동 인근 게스트하우스·소형 숙소 (가성비형)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범천동 일대
전화: 예약 플랫폼 검색 권장
호천마을에서 도보 또는 가까운 거리에 소규모 게스트하우스와 에어비앤비 형태 숙소가 있어 촬영지와 전포 카페거리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에 편리합니다.
주변 함께 가볼 만한 곳
- 전포 카페거리 (전리단길) – 호천마을에서 차량 약 10분 거리로, 개성 있는 카페와 음식점이 밀집한 부산의 대표 감성 거리입니다. 호천마을 야경 탐방 전후로 들르기 좋습니다.
- 부산 문현동 쌈마이웨이 촬영지 (한성 주택·지게골) –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사는 계단식 공동주택이 위치한 남구 문현동으로, 호천마을과 함께 묶으면 쌈 마이웨이 부산 촬영지 풀코스가 완성됩니다.
- 부산진시장·서면 먹거리 골목 – 호천마을 탐방 후 서면 방면으로 이동해 부산진시장과 서면 먹거리 골목에서 식사를 마무리하면 부산 북항 지역 반나절 코스로 완성됩니다.
호천마을 → 문현동 쌈마이웨이 촬영지 → 전포 카페거리 순으로 이동하면 드라마 팬과 부산 감성 여행객 모두에게 잘 맞는 반나절~하루 부산 코스가 됩니다.
이런 분께 추천
《쌈, 마이웨이》 드라마를 기억하는 작품 팬이라면 고동만과 최애라의 추억이 담긴 남일바를 직접 걷는 경험이 특별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달달하고 따뜻했던 청춘 로맨스의 감성을 실제 장소에서 되살리는 스크린 투어리즘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산 야경을 감성적으로 즐기고 싶은 커플 여행객에게도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저녁 가로등 아래 좁은 골목을 함께 걷고, 옥상 남일바에서 부산 야경을 내려다보는 경험은 기억에 남는 여행 장면이 됩니다. 부산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도 해운대·광안리와 다른 부산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쌈 마이웨이 촬영지 호천마을 주소는 어디인가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495번가길 36 (호천문화플랫폼)입니다. 남일바 재현 공간이 이곳 옥상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에는 "만리산 공영주차장" 또는 "호천문화플랫폼"으로 검색하면 편리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어디인가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범일역에서 도보 약 16분, 또는 택시 약 5분 거리입니다. 경사로가 있으므로 도보 이동 시 체력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 IC는 어디인가요?
번영로 범천IC 방면이 가장 가깝습니다. IC에서 만리산 공영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약 5~10분이 소요됩니다. 주차 후 도보로 마을에 진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당일치기 코스로 가능한가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호천마을 탐방에 1~1시간 30분, 인근 전포 카페거리나 문현동 촬영지를 연계하면 반나절~하루 코스로 완성됩니다. 특히 저녁 야경 방문을 포함해 오후 늦게 출발하는 일정이 가장 추천됩니다.
근처 숙소는 어디가 편한가요?
서면 인근 비즈니스 호텔이 접근성 면에서 가장 편리합니다. 부산역 주변 호텔은 KTX 이용객에게 좋으며,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범일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포·범천동 일대 소규모 게스트하우스는 가성비를 원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마무리
부산 호천마을은 《쌈, 마이웨이》의 청춘 감성이 담긴 남일바 촬영지로, 드라마 팬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이자 일반 여행자에게는 부산 산복도로 마을만이 가진 야경과 골목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방문 시에는 지하철 1호선 범일역 하차 후 택시 약 5분, 또는 만리산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 이동이 가장 편리한 동선입니다. 저녁 야경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질녘에 도착해 남일바 재현 공간과 마을 야경을 차례로 둘러본 뒤, 전포 카페거리 또는 서면 먹거리 골목으로 이어지는 저녁 코스를 추천합니다. 주소, 교통, 숙박 동선까지 사전에 정리해두면 훨씬 여유로운 방문이 됩니다.
태그: 쌈마이웨이촬영지, 호천마을, 남일바, 부산진구범천동, 부산드라마촬영지, 한류촬영지, 범일역, 만리산공영주차장, 부산야경, 스크린투어리즘